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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애자일

TheMimk 2025. 1. 6. 14:26

Q1. 애자일이 무엇인가요? 

애자일은 반복적이고 유연한 프로젝트 관리 방식으로, 고객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반영하고, 짧은 개발 주기마다 가치를 제공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워터폴이 고정된 계획을 따르는 방식이라면, 애자일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시 답변: "애자일은 고객의 요구사항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개발 방법론으로,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애자일은 반복적이고 점진적인 개발을 통해 짧은 주기의 작업을 진행하고, 각 주기마다 기능을 개선하고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화합니다. 이를 통해 팀은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Q2. 애자일한 조직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애자일한 조직은 자율성, 투명성, 고객 중심, 반복적 개선이 특징입니다.

  • 자율성: 팀이 의사결정 권한을 가지며 책임감 있게 작업
  • 투명성: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공유 (e.g., 데일리 미팅)
  • 고객 중심: 고객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
  • 반복적 개선: 정기적인 회고를 통해 프로세스와 성과 개선

 

예시 답변: "애자일한 조직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닌 조직입니다. 팀원들은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합니다. 또한, 팀 간의 협업과 투명한 소통이 중요하며,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애자일 조직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이를 개선하는 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Q3. 칸반과 스크럼의 차이를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 각각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칸반(Kanban)과 스크럼(Scrum)은 애자일 프레임워크 중 두 가지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구분
칸반 스크럼
초점 연속적인 작업 흐름 관리 반복적이고 주기적인 개발
프로젝트 유형 지속적인 유지보수, 개선 프로젝트 명확한 목표가 있는 프로젝트
작업 방식 시각적 보드와 WIP 제한 고정된 스프린트(2-4주) 내 개발
역할 특정 역할 없음 PO, 스크럼 마스터, 개발팀 역할 명확
회의 빈도 필요 시 회의 데일리 스탠드업, 리뷰, 회고 포함

 

각각의 적용 사례:

  • 칸반: 유지보수, 버그 수정, 긴급 이슈 관리
  • 스크럼: 신제품 개발, 대규모 기능 개발 프로젝트

 

예시 답변: "칸반과 스크럼은 둘 다 애자일 방법론이지만, 그 접근 방식은 다릅니다. 칸반은 작업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작업 항목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팀의 작업량을 시각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반면, 스크럼은 일정 기간(스프린트)을 정하고, 그 기간 내에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스크럼은 역할이 명확히 정의되어 있으며(예: 제품 소유자, 스크럼 마스터, 팀원),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Q4. 그렇다면, 왜 스크럼을 선택하셨나요? 

  • 명확한 목표 설정: 각 스프린트마다 명확한 목표 수립
  • 리스크 관리: 짧은 개발 주기로 리스크를 조기 식별
  • 효율적인 협업: PO, 스크럼 마스터, 개발팀의 역할이 명확
  • 지속적 개선: 스프린트 리뷰와 회고를 통한 개선

특히, 팀 협업 강화와 리스크 최소화가 필요한 프로젝트에 적합하여 스크럼을 선택했습니다.

 

예시 답변: 우리가 스크럼을 선택한 이유는 주기적인 반복과 피드백을 통해 프로젝트의 목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럼은 명확한 역할과 책임이 있기 때문에 팀원들이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집중할 수 있고, 정기적인 스프린트 미팅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럼은 고객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작업을 먼저 처리할 수 있어 프로젝트 관리 효율적입니다."